천만 화해 고객이 선택한 올해의 기능성 화장품 크림 부문 1위

(2022-12-05)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대표 김유진)는 미샤의 ‘보랏빛 앰플밤(타임 레볼루션 나이트리페어 앰플밤 스틱)’이 모바일 뷰티 플랫폼 화해가 개최한 ‘2022 화해 뷰티 어워드’ 기능성 화장품 미백/주름 부문 ‘크림’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2022 화해 뷰티 어워드는 화해가 천만 명에 달하는 소비자들의 솔직한 리뷰를 바탕으로 그 해 가장 주목받은 인기 제품을 발표하는 소비자 주도형 화장품 시상식이다. 화해는 기능성 화장품 시장 규모가 연평균 24% 성장세를 보인 것에 주목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분류한 기준에 맞춰 올해 처음으로 '기능성 화장품' 부문을 신설했다.

에이블씨엔씨 미샤의 보랏빛 앰플밤은 ‘보랏빛 앰플’로 불리는 미샤의 베스트셀러 '타임 레볼루션 나이트리페어 앰플 5X’의 핵심 성분을 스틱 형태로 담아낸 제품이다. 2in1 듀얼밤 형식으로 익스트림 바이옴™과 콜라겐™을 각각 82:18의 비율로 배합해 탄력과 주름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다. 특히 수시로 덧발라도 밀리거나 들뜸없이 산뜻한 제형을 자랑하며 컴팩트한 사이즈로 장소불문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다. 

이외에도 에이블씨엔씨 미샤는 메이크업픽서 부문 3위, 프라이머 부문 4위 등 다양한 제품들이 10위권 안에 들며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에이블씨엔씨 마케팅본부 조예서 이사는 “에이블씨엔씨 미샤는 작년 한해 동안 소비자가 가장 많이 구매한 에센스 부문 1위 타이틀을 획득한데 이어 이번 수상을 통해 다시 한번 소비자들로부터 제품력을 인정받았다”며 “내년에도 소비자가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이블씨엔씨는 작년 6월 IMM PE 오퍼레이션 본부장을 겸임 중인 김유진 대표를 선임한 지 1년여 만에 브랜드를 재정비하고 해외 매출 성장 호조로 3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미샤를 비롯해 어퓨, 초공진, 스틸라, 셀라피, 라포티셀 등 6대 브랜드 포트폴리오로 무장한 에이블씨엔씨는 전 세계 46개국 5만여 개 매장에 진출해 안정을 넘어 성장과 수익창출을 균형 있게 달성해 가고 있다.